여친의 과거에 대해 조금 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하지만.. 그걸 바로바로 생각에서 지워버리는지가 다른거같아요..
내가 깨끗하다면.. 그런 생각이 다소 당연하게 받아들여질수도 있지만..
나 역시 그런 과거가 있다면.. 그 잣대를 나게에 적용하듯 상대에게도 적용해야 바르지만.. 그렇게 하기가 힘들죠...

저도 여친의 과거에 대해 조금 아는게 있어서.. 문득문득 생각날 때마다 밉고 그러네요.. 생각을 자꾸 바꾸려고 노력해야죠..
정신과 간다고 해결이 될까요.. 조금씩 노력해보세요.. 그런 생각을 짧게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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